지난 4월26일은 20번째 세계지식재산권날이다. 4월22일, 창저우시에서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작년에 창저우시의 특허협력조약(PCT) 특허출원 증속은 전성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에서 <2019년도 창저우시 지식재산권의 발전과 보호 상황> 백서를 발표했다. 2019년, 전시의 특허 수여 수는 24858건이며 그 중에서 발명 특허 수여 수는 2581건으로 전성에서 4위를 차지했다. 신규등록 국내 상표 수는 24421건이고 획득한 유명 상표 인정 수는 6건이고 완성된 작품 제작권 등록 수는 5503건이다. 2019년말까지 전시의 만명당 유효적 발명 특허 소유량은 36.58건이고 유효적 등록 상표 수는 10만건 넘어 108194건에 달했다. 유명 상표의 소유량은 113건으로 전성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지리적 표지 상표 수는 10건이다.
그 중에서 2019년 창저우시 PCT 특허출원 수는 총 655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201.84% 성장했다. 출원 총 건수는 전성에서 3위를 차지하며 전기 동기보다 성장률은 전성 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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