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창저우조사팀이 6월17일에 창저우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원과 작년 동기보다 각각 0.3%와 2.5% 상승했다는 것을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 보면 식품에서 신선 과일 가격은 11.7% 상승했다. 작년에 사과와 배가 산량이 적어져서 올해 재고가 부족한데다 올해 남방에서 비오는 날이 비교적으로 많아서 제철 과일의 공급도 감소했다. 계란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은 9.3% 상승했다. 야채는 대량으로 출시돼서 가격은 0.7% 하락했다. 더워진 날씨 등 요소로 인해 돼지고기의 소비 수요량이 적어져서 가격은 1.1% 하락했다. 비식품류에서 복장 가격은 1.4% 상승했으며 가솔린과 디젤 가격은 각각 2.2%와 2.3% 상승했으며 여행사 요금 가격은 3.0% 하락했다.
작년 동기 대비로 보면 식품류 가격은 7.0% 상승하고 CPI 상승에 1.14%포인트 영향을 줬으며 비식품류 가격은 1.6% 상승하고 CPI 상승에 1.36%포인트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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