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2018년 중국 중소도시과학발전지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우진구는 다시 중국 시할구 종합실력 100강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6년째 이 영예를 안았다. 전국 692개 시할구가 선정에 참가했으며 광동 포산시의 순더구와 난하이구는 1, 2위를 차지했다. 창저우시 신베이구, 톈닝구, 진탄구는 각각 14위, 77위와 83위를 차지했다.
올 들어, 우진구는 고품질 발전의 ‘하이라인’, 생태보호의 ‘레드라인’, 3대 공방전의 ‘엔드라인’을 잡고 5개 ‘3년행동계획”의 효과적인 추진을 확보했다.
우진구는 동시에 2018년도 전국 ’투자잠재력100강구’, ‘과학기술창신100강구’ 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친환경발전100강구’와 ‘신형도시화질량100강구’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2018년도 전국 ‘종합실력1000강진’에서 우진구 후탕진은 22위를 차지하고 작년보다 1위를 상승했으며 야오관진은 60위를 차지하고 작년보다 5위를 상승했다.
|